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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 특집 - 당신이 느낀 가장 무서운 태풍은? (feat 미국 태풍)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고 있죠?.

마이삭(Maysak)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나무의 일종이라고합니다.


이번 태풍도 물론 강력하겠지만, 저는 2012년 볼라벤 태풍이 가장 기억에 남고, 무서웠습니다. 
이 태풍은 4억7천500만 달러의 피해액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한국돈으로 약 5300억 한국에서만 약 800억의 피해액이라고 합니다.
이 800억에는 제 친구의 호두나무가 80퍼센트 이상 뽑혀버렸습니다. 참고로 호두나무는 약 8년을 키워야 호두가 열립니다. 친구의 웃고있지만 눈물이 나는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마이삭 태풍은 부디 큰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하나 더 기억에 남는 태풍? 허리케인?을 꼽자면 미국에 있을 때의 경험입니다.
Are you ready to hurricane?이라고 외국인 친구가 말했던 그 때의 기억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앱에서 동영상 업로드가 안되내요 내일 아침 바로 업로드 하겠습니다.(지금 컴퓨터하면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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