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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휴게소 사진찍는 위치 소개(포토존) 우동, 이영자 시, 도리뱅뱅, 금강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행방향 충북 금강휴게소 포토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영자님이 "휴게소의 세종대왕"이며 들리지 않으면 고속도로 탔다고 말해서는 안되는 바로 그 곳입니다.

창가를 통해 금강이 흐르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음은 물론, 식사 또한 맛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우선 전참시에서 이영자님이 말한 2가지 메뉴를 소개해 드리면


금강 휴게소 우동 국물은 얼~크으은해, 우동 면발이 탱탱해 - 우동

금강에 사는 민물고기에 고추장 양념을 맛있게~ - 도리뱅뱅


도리뱅뱅은 2층에서 팔고, 우동은 1층에서 팔고 있습니다.


자 그럼 금강 휴게소에서 사진은 어디서 찍어야 할까요? 저는 6월30일 전참시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이영자님의 "시"가 적혀있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금강
지은이 이영자
금강이 내게 말하네
힘내라 힘내라
먹고 힘내라

금강 이영자

식당 한쪽 유리벽에 적혀 있는 이 '시' 이날도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금강 휴게소 푸트코트로 들어 간다 → 우동/라면 코너를 찾는다. → 우동/라면 코너를 바라보고 오른쪽을 본다, 2번째 창


자 그러면 사진은 어떻게 찍으면 좋을까요?

쫄깃하고 얼큰한 우동하나 시켜서 이런 포즈 추천해드립니다.


금강 휴게소에 들리시면, 우동 꼭 드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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