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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자가 되고 싶다./내집 마련 도전기

부동산 투기, 집값 급등 그리고 행복주택 반대?


나라에서...또는 선생님들이 시키는대로 공부했고,


나름 괜찮은 직장에 취업하여 사회생활 중입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집은 언제 살 수 있나요?............

노력하지 않아서 일까요? 제 생각에 이미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주택을 구입하여

미래를 꾸려나가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수저론을 맹산히게 되었습니다. 

사실 '행복 주택' 이라는 사회초년생 또는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생겨 지원해보고자 하는데 이를 반대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심보로 그러는건가요?
(임대주택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심리)


위 글은 제가 2015년도에 "행복주택 건립 반대" 플랜카드를 보고 황당해서 쓴 글입니다. 지역이기주의란.....

한편으로, 제가 저구역에서 부동산을 소유했다면 나도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요즘 집값상승 요율을 보면.. 저 때보다 더하네요,

사실 서울지역은 잘 모르고 대전지역 집값 상승에 대해서 하나하나 포스팅해 보려고합니다.

대전에서  HOT한 도안, 죽동 그리고 제가 살고있는 관저동까지 지난 5년간 얼마나 대출이 올랐는지 하나하나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결론을 말씀드리면


지금 20대~30대는 이미 자력으로 집을 사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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