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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근처에 있는 독특한 고기집인 용감한고깃집에 관련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반판기준 4000원 차이입니다.(정확히는 기억안나요)
바로 불판 아래에서 꼬치형태로 구워진다는 것이지요.
아쉬웠던 점
봉명점과 맛의 차이는 크게없고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한데 손님이 현저히 적습니다.
(제가 간 날은 저희포함 2팀있었어요)
아무래도 관저동 마치광장 그리고 한블럭 떨어진 식당들은 유동인구가 많은데 한골목 더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치명타인 것 같습니다.
유동인구도 있고 맛도 있어서 이렇게 손님이 없을 식당이 아닌데ㅜㅜ 이런 입지의 식당은 홍보를 통해 대박 낼 수 있을텐데. 제 블로그는 폭발력이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역시 장사는 음식이 맛있어도 다른 요소들이 총족되지 않으면 대박내기 힘든 것같습니다.
걸어서 5분 내외인데 눈에 안띄는 입지ㅜㅜ
지금도 잘되시지만 더 대박나시길
오늘은 저희집 근처에 있는 독특한 고기집인 용감한고깃집에 관련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사실 저는 봉명동점을 먼저 갔는데, 그때 너무 맛있게먹은 기억이 있어서 와이프와 꼭 다시가보자고 하던 중 관저동에도 있다는 소식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두둥! 가격이 봉명점보다 저렴하네요?
반판기준 4000원 차이입니다.(정확히는 기억안나요)
용감한 고깃집은 굽는 방법이 독특합니다.
바로 불판 아래에서 꼬치형태로 구워진다는 것이지요.
불판 아래에서 잘 구워지고 있죠?
밑반찬도 괜찮쥬?
ㅎ항정살은 정말 맛있고, 볼살도 먹을만 합니다.
아쉬웠던 점
봉명점과 맛의 차이는 크게없고 심지어, 가격도 더 저렴한데 손님이 현저히 적습니다.
(제가 간 날은 저희포함 2팀있었어요)
아무래도 관저동 마치광장 그리고 한블럭 떨어진 식당들은 유동인구가 많은데 한골목 더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치명타인 것 같습니다.
유동인구도 있고 맛도 있어서 이렇게 손님이 없을 식당이 아닌데ㅜㅜ 이런 입지의 식당은 홍보를 통해 대박 낼 수 있을텐데. 제 블로그는 폭발력이 없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역시 장사는 음식이 맛있어도 다른 요소들이 총족되지 않으면 대박내기 힘든 것같습니다.
걸어서 5분 내외인데 눈에 안띄는 입지ㅜㅜ
지금도 잘되시지만 더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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