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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살자

귀찮은 좌욕 해결책 힐로빔 근적외선 좌욕기 - 좌욕횟수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좌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계신분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따라서 좌욕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좌욕의 중요성
항문 조임근이 이완돼 항문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 괄약근 주변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므로 치질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그저 따뜻한 물을 받아 놓은 채 그저 오래 담그기만 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좌욕 습관으로 오랜 시간 쪼그려 앉을 경우 항문 혈관 압력이 증가할 수 있고, 심하면 상처가 덧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근적외선 좌욕기를 사용합니다.
(힐로빔이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다 전달해 드리고 제품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있는걸 너무 싫어하기도 하고,
변기통에 앉아서 하자니 이것도 좀 꺼려져서 잘 안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매번 뜨거운 물을 받고, 물의 온도가 식으면 보충해 주고,
끝나고 나서 좌욕기 씻는 이 모든 과정들이 너무 귀찮게 느껴저서 빈도수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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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좌욕 횟수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일반적으로 하루에 1~2회 좌욕이 권장되는데,
어떤 선생님들은 하루에 4~5회까지도 권하시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매일 신경써서 최소 2회정도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루에 많이하는 것 보다는 하루 한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대부분 귀찮다는 이유이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핑계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서 회식을 하고 늦게 귀가한 후에 좌욕기에 물받고 20분정도 앉아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좌욕을 하루 이틀 하지 않더라도, 바로 통증이 오거나 증상이 심해지지 않으니,
정말 좌욕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귀찮은 좌욕을 해결해줄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근적외선 좌욕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10만원을 넘는 제품들이 많다아서 자세히 알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핵(치질)과 관련된 까페나 커뮤니티 등에서 알아보니, 괜찮다는 후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습식 좌욕이 귀찮아서, 좌욕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 구매한 것이지만,
NASA에서도 근적외선을 활용할 정도로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 이제 근적외선 좌욕기중에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까요?
정답 :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보고 후기읽어 보시고 고르시면 됩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힐로빔입니다.
제가 힐로빔을 선택한 이유와 짧은 소개를 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힐로빔 깔끔한 패키지와 휴대성 최고

근적외선 좌욕기 힐로빔으로 선택한 이유
1. 후기, 실사용기가 좋은게 많았다.
2. 개발자의 진심과 자신감이 느껴졌다.(주변사람들이 동지였습니다.)
3. 휴대하기 좋았다.(보조배터리까지 챙겨주는 센스가 있었습니다.)
4. 세련된 패키지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사실 주변에 치핵(치질)환자라는 것을 알리기 은근 어렵습니다.)

사실 매우 간단한 이유였습니다.
좌욕 횟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좌욕 습관을 만들고 싶었고,
집이든 회사든 휴대하기 편한 제품을 고르다보니, 디자인적인 요소도 고려대상이었습니다.
최대한 좌욕기 스럽지 않은 어떻게 보면 세련된 디자인의 전기장판 같은 제품이 바로 힐로빔이었습니다.
아!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좌욕 효과였습니다.(힐로빔은 좋은 후기가 많았습니다.)

힐로빔 집에서 생각날때 씀

사진을 찍으려다보니 좀 어색하게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저런식으로 의자에 대충 가져다 놓고 타이머 맞춰서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함께보내준 보조배터리로 생가간게 쓰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게 시간 맞춰서 써야하는데 약간 따든한게 기분이 좋을때면
계속 켜놓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꾸준함과 횟수가 중요한 귀찮은 좌욕 저는 힐로빔 근적외선 좌욕기로 해결했습니다.
고장난다면, 재구매 의사는 있지만
다시 사고싶지는 않고, 힐로빔 보장시간인 20,000시간 까지 쭉 쓰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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