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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일상, 맛집, 생활/여행

새벽도착 방콕 하루만 저렴한 숙소 이용해 보자 - 방콕여행 숙박편-(인천 → 방콕 → 레드플래닛 →아바니리버사이드)



인천공항 → 방콕 수완나폼(비행기)

수완나폼 → 레드플래닛 호텔(택시)

레드플래닛 → 아바니리버사이드 호텔(대중교통 + 셔틀 배or보트)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숙박비 절감을 위해 저렴한 레드플래닛에서 1박 머물렀다.

(3만원 이하)


우리는 티웨이 밤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다(인천)

새벽에 방콕 수완나폼에 도착

(새벽에 도착하시는 분 많을듯)

안내에 따라서 택시승강장으로 이동(표지판이 있어서 쉽다.)


택시 탑승(택시 대기장에서 순번표?를 뽑으면 된다.)

미리 예약해둔 숙소 레드플래닛으로 이동


 

레드플래닛 숙소에 도착.(아속역 인근.)

아래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이다.

레드플래닛 호텔 근처에 "수다"라는 맛집이 있다.

다음날 대중교통을 타고 사판탁신 역으로 이동

(아바니 리버사이드 셔틀 배? 보트? 탑승장)

※ 우리는 레드플래닛에 짐을 맡기고 오전에 담넌사두억,위험한 기차길 투어를 다녀왔다.

레드플래닛 1박 → 짐맡기고 오전 투어(수상시장, 위험한 기차길) → 수다식당 점심 → 아바니 리버사이드 이동

기회가 되면 별도 포스팅


사판탁신 역에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아바니 리버사이드) 배를 탑승

이용료는 무료


아난타라 길을 따라가면 바로 아바니가 나온다.

오자마자 짐 풀고 탑층 수영장에 갔다.(맥주한잔~)

 



아시아티크로 이동을 위해 다시 보트(배) 타러 나옴


배에서 찍은 아시아티크


돌아오는 길에 찍은 아바니 리버사이드 야경

탑층 수영장은 야간에 이렇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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