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히젠도1 후쿠오카 캐널시티에서 걸어간 구시다신사 아래 이유로 말이 많은곳.....사진은 최대한 아끼기로 쿠시다 신사 (櫛田神社,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 현지인은 기온궁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경내에 있는 화려한 신여(神輿)가 볼거리. 명성황후 시해 당시 사용됐던 칼이 보관된 신사이다. 이동경로는캐널시티에 위치한 호텔 >구시다신사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문제의 칼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지금 방문객들 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는다고 한다..말이 많이 나와서 인듯.역사기행 그곳이라는 티비프로에도 나왔었는데관심있으면 한번 시청해 보는것 도 좋을듯 개인적으로 정확한 역사와 내용을 알고 여행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기도를 하거나..참배? 는 문제가 있겠지만 2018.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