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갈꺼지만 면접은1 면접비 헌터가 관종인 EU 면접비 헌터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고 제가 붙인? 아니 어디선가 들어본 단어입니다,. 제가 정의하는 면접비 헌터의 예를 먼저 보시죠(조금은 극단적인 예)상반기 공채에 40개 기업에 지원한 "관종"씨가 있다고 가정해보죠이 사람은 38개 기업을 서류에서 떨어졌습니다.2개 기업만 서류합격을 했는데 운좋게 필기전형도 합격을 한 상태입니다.A,B 기업중 "관종"씨는 A기업을 더 선호합니다.그런데 A기업의 최종발표가 B기업 1차면접보다 일찍 나버렸어요즉 취업은 확정이 난 상태에서 B기업 1차면접을 앞두고 있는상황입니다. "관종"씨가 B기업 1차면접을 가는건 잘못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어떤 경우에도 "관종"씨가 B기업 면접에 참석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다만 상도덕?을 지키지.. 2019.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