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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건물1층에 주차를 하고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리어카를 끌고 오셔서 재활용품?을 수거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주차하려다가 그만
어느순간 잔기스는 생각도 안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너무 크게 티가나다보니 조금 창피한 마음이들고 신경쓰여서 붓펜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기스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범퍼는 붓펜으로 적당히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이 먼저이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주차하려다가 그만
혼자서 기둥을 박은거라 애혀ㅜㅜ 노란색으로 기둥잔해 콘크리트가 문신되어 버렸습니다.
어느순간 잔기스는 생각도 안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너무 크게 티가나다보니 조금 창피한 마음이들고 신경쓰여서 붓펜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대영카페인트라는 회사의 붓&펜 페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솔직히 티는 나지만 이전보다 훨씬 괜찮쥬?
기스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범퍼는 붓펜으로 적당히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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