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레이 뒷좌석 접는법에 대해서 포스팅 했습니다.
오늘은 1주일동안 구한, 레이 캠핑용품에 대해서 그중 구매한 에어매트에 대해서
간단히 써보려 합니다.
1. 폴딩박스
2. 에어매트
3. 할리스 하이브로 릴렉스 체어
4. 다이소 체어
자 출발해 볼까요
지난번에는 매트 구매전이라서 돗자리를 깔았었어요.
이번에는 아이탬을 구매하였으니 이에대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지요
빨간색으로 표시한 것이 이번에 구매한 아이템 입니다. 이중 매트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해요.
갈색 테이블은, 집에 있던거 그냥 실었어용
에어 매트는 39,8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네이버에서 레이 차박매트로 검색했어요)
이 제품은 레이의 경우 앞좌석 까지 접어야 들어갑니다. 바람넣는 펌프가 제공되는데 소리가 크고 영 불안해서 빵빵하게 바람을 넣지는 못했어요.
제품 후기가 아닌 저의 캠핑 후기에 가깝지만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1. 레이는 타 suv에 비해 작아서, 앞좌석 평탄화까지하여 설치한다.
2. 레이에 설치하니 침대같이 느껴졌다.
3. 생각보다 전동펌프? 가 소음이 크고 시간이 오래걸린다.
-> 그래서 바람을 빵빵하게 못넣었다.(저는 좀 급한 성격이에요..)
4. 2시간정도 낮잠을 잤는데 제법 그럴싸하다.
사실 저는 레이 차박보다는 반나절 정도 힐링하는 레이 피크닉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정도 제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별도로 비용을 들여 평탄화를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저처럼 간단한 피크닉? 정도를 꿈꾸시는분이 계시다면 에어매트 추천드립니다.(종류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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