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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염따 전세기-일반적으로 얼마일까?


염따 전세기

대박s 랩퍼 염따가 본인의 전세기를 공개했습니다.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성공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전세기를 타고 있습니다. 헉 부럽습니다. 염따가 뜨고있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였다니 역시 연에인이 최고입니다.

금빛 아이탬, 금니 정말 너무 부러워요

별거 아니야. 그냥 놀러가는데..누가 한국 힙합에서 티셔츠 팔아 전세기 타니? 라며 허세를 부렸는데

아진짜 너무 부럽네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전세기의 가격은 어느정도 할가요?

 

참고로 전세기는 비행기를 사는것이 아니라, 전세 말그대로 전좌석을 빌리는 것인데요

관광버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국내 항공사 중 비즈니스 전용기를 운항하는 곳은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2010년 보잉사의 B737-700기를 개조한 보잉비즈니스제트기(BBJ) 1대를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듬해 캐나다 봄바디어가 만든 글로벌 익스프레스 XRS를 추가 도입했다. 최대 탑승인원이 28명인 BBJ의 대당 가격은 700억원, 13석인 XRS는 500억~600억원이다. XRS를 1박2일(김포~제주) 빌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6000만원, 2박3일은 9000만원 정도다.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홍콩 싱가포르 등 비행시간 5시간 미만인 국가를 이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인도 뭄바이 등 직항 노선이 많지 않은 곳을 찾는 이들도 전세기의 주요 고객이다.

-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3060620531 참고 -

 

날짜와 거리에 따라 6000만원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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