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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일상, 맛집, 생활/아이템 구매

선미 진통제 사진 에드빌은 왜?


제가 미국출장을 다녀오면서 구매했던 에드빌이라는 진통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익숙한 약을 한 유명연예인의 SNS를 통해 보게될 줄이야

주인공은 바로 선미입니다.
대한민국 탑클래스 여성솔로 가수 선미가 자신의 SNS(인스타)에 진통제로 보이는 알약을 한 움큼 쥐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당연히 팬들은 엄청나게 걱정하겠죠?

별다른 코멘트나 태그가 없이 위 사진만 올리니 당연 걱정스럽지 않겠어요?

어디 아픈 것인가? 괜찮은 것이냐. 아프지 마라 등 걱정 섞인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선미가 올린 초록색 알약은 발열, 통증 등의 증상에 쓰이는 진통제라고 합니다.

아마 제가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드빌은 두통, 발열이 있을 때 먹는 진통제입니다.

진통제 다량을 움켜진 사진을 본 해외 팬들도 걱정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컨셉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발 아픈게 아닌 컨셉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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