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거 찾기 어려웠어요 ㅋㅋㅋ
폴로 로고처럼, "악어 로고”도 헷갈리신 적 있으시죠?"
백화점, 아울렛, 마트를 돌다 보면
'라코스테' , '크로커다일' , '카라반'이란 이름으로
비슷한 악어 마크가 붙은 옷들이 보입니다.
"이거 다 같은 브랜드 아닌가?" 싶지만,
사실 전혀 다른 회사예요!!!

오늘은 라코스테(Lacoste), 크로커다일(Crocodile), 카라반(Caravan)
이 세 브랜드의 차이점과 진짜 원조 악어를 구분하는 법을 알아볼게요.
라코스테 (Lacoste)
설립: 1933년 프랑스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 실제 테니스 챔피언

브랜드 특징:
"폴로 셔츠의 원조"라 불리며, 프랑스 감성의 클래식+스포티 룩
가격대: 중고가 (폴로셔츠 15~20만원대)
타겟층: 20~50대,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 선호층
로고 포인트:
왼쪽 방향을 보는 초록색 악어
입이 열려 있고 빨간 혀가 보임
자수 디테일이 매우 정교함
라코스테가 악어 로고의 원조라고 합니다.
크로커다일 (Crocodile)
설립: 1947년 싱가포르
브랜드 특징:
클래식 남성복 중심으로, 단정한 정장형 캐주얼룩
(한국에서는 중년 남성층에서 인기 많음)
가격대: 중저가 (셔츠 5~9만원대)
타겟층: 40~60대 남성, 정장·출근복 선호층

로고 포인트:
오른쪽 방향을 보는 악어
입이 닫혀 있음
몸이 조금 더 뚱뚱한 형태
한때 라코스테와 로고 저작권 분쟁이 있었을 만큼 비슷하지만,
현재는 각자 다른 국가와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 중입니다.
카라반 (Caravan)
설립: 1970년대 일본 (한국에는 라이선스 형태로 유통)
브랜드 특징:
‘아웃도어+골프웨어’ 느낌의 캐주얼 브랜드
백화점보단 마트·대형 행사 판매점에서 주로 볼 수 있음
가격대: 저가~중저가 (셔츠 3~6만원대)
타겟층: 실용적인 의류를 선호하는 중장년층
로고 포인트:
악어 실루엣이 단순화되어 있고
브랜드명 "CARAVAN " 이 함께 표기되는 경우가 많음
"사실 악어 없는 옷도 많음"
라코스테와는 전혀 관계 없는 별도 브랜드입니다.
로고 구분 핵심 요약
브랜드 로고 방향 입 모양 디테일 가격대 대표 이미지
| 라코스테 | 열려 있음 (빨간 혀) | 정교한 자수 | 중고가 | 클래식+스포티 |
| 크로커다일 | 닫혀 있음 | 단단한 형태 | 중저가 | 포멀+정장형 |
| 카라반 | 단순 | 간략화된 악어 | 저가 | 실용 캐주얼 |
"진짜 악어의 원조"는 라코스테
"중년층 정장 브랜드"는 크로커다일
"실용형 아웃도어 브랜드"는 카라반
로고 방향이 다르고, 입 벌린 정도로 구분 가능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