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40대 남자향수를 하나 소개해 드릴건데요,
스윗한 남자 향수로 골라왔습니다.^^
요즘 영포티라는 단어 혹시 들어보셨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포티 향수라고 조롱받지 않기 위해서는 향수 정말 잘 고르셔야 합니다.
영포티란? |
Young+Forty(40) / 영포티는 2015년 11월 경부터 마케팅 업계에서 1990년대 X세대붐을 일으킨 1970년대 초반생들이 모두 40대가 되자, 이들을 새로운 주 소비층으로 주목하면서 유행시킨 신조어이다. 본래 의미는 말 그대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혹은 젊게 살고 싶어 하는 40대'라는 뜻이었지만, 2020년대에 접어들면서는 '자신이 젊다고 착각하는 철없는 중년'쯤으로 변질되었다. |
영포티 향수라고 놀림받으면 안되겠죠?
달콤 스윗하면서도, 스파이시하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수
"디브리오 플래티넘 오 드 퍼퓸" 소개해 드릴께요!!!
디브리오 플래티넘의 향은,
중성적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남자향수라고 생각해요!!!
여성분들이 쓰기에는 좀 보이시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성적이라는 평이 있는 만큼, 남자분들이 쓰면 더더욱 좋습니다.
아시죠 나이가 있다고 남자다운 독한 향수를 사용하면,
그게 딱 영포티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고가의 향수일수록,
특징이 강할 수록 주변 사람들에게는 피드백이 좋지 않습니다.
이성에게 뿐만 아니라,
동성에게도 독한 향수는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곤 합니다.
디브리오 플래티넘 퍼퓸노트 설명드릴께요!!
- TOP : BERGAMOT, ANISE, PEPPER, GALBANUM
- MIDDLE : LAVENDER, LABDANUM, GERANIUM, FRUITY
- BASE : VETIVER, PATCHOULI, MUSK, VANILLA, AMBER, CEDARWOOD
달콤 스윗하면서도, 스파이시하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수!!!
위에서 말씀드린 이 표현이 딱 맞습니다.
은은한 향수인데 무게감도 느껴지고,
페퍼 라벤더 플롯이 조합된 달콤 스윗한 향수인데,
베르가못의 쌉쌀함이 임팩트를 주기도 합니다.
베이스 노트의 머스크 엠버의 고혹적인 느낌까지!!!
특히 베이스의 세다우드 패츌리 정말 고급지고 좋았어요!!
디브리오 플래티넘은 무려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향수인데요!!
롯데백화점 중동점, 미아점, 청량리점 Vida bello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광고특가를 통해 구매하면 3만원대에도 구하실 수 있어요(정가 7만원 대)
디브리오 플래티넘은 "오 드 퍼퓸"의 부향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5~7시간 정도 유지된다고 안내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고급진 잔향을 오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강하게 오래가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오래지속되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사실 제가 40대 남자향수로 추천드리고 있지만,
디브리오 플래티넘은 20~30에게 반응이 좋은 향수로 알려져 있어요!
스윗한 남자 향수 찾으신다면,
연령대와 상관없이 정말 잘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정리
40대 남자향수 독한거로 고르지마세요!!!
은은한 향수를 골라야 영포티라고 놀림받지 않습니다.
스윗한 향수 찾으신다면,
달달하기만 한 향수 말고 달콤 스파이시하며 우아한 향수를 고르세요!!!
지속력도 길고, 가격도 착하고, 출신지도 백화점인
"디브리오 플래티넘 오 드 퍼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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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