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냄새/홀애비냄새 때문에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이런 듣기 싫은 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시다면,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타파해서 이런 소리 듣기 싫다면,
악취 꼭 관리하셔야 합니다.
이건 내가 괜찮아도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수 있음은 물론이고,
평판도 깍입니다.
심하면 소외 당할지도.....
이런 악취를 물리치는 것
바로 생각나는건 역시 향수죠?
그런데, 한번의 향수사용으로 이 향을 덮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저씨 냄새, 홀애비 냄새는 아무것도 안해도 몸에서 나는 냄새이지 않습니까?
기본적으로 자주 씻어주어야 하고,
옷에도 페브리즈 같은거 자주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체취를 덮어줄 수 있는 향수 같은 제품을 수시로 쓰셔야 합니다.
그런데, 향수 자주뿌리면 오히려 어지러운거 다들 아실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오늘은 살냄새를 잘 만들어주고,
자연스러움이 강점인 향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몽뤼르 모이스처 퍼퓸크림"
퍼퓸크림이라는 제품명에서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뿌리는 액체 향수가 아니에요
사실 뿌리는 액체향수는 조금 인위적인 느낌이 있잖아요?
몽뤼르는 크림타입의 바르는 향수인데,
향이 무척 자연스럽고 살냄새를 잘 만들어준다는 특징이 있어요!
일단 향이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기분좋게 만드는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몬 애플 시트러스 계열의 프레시한 첫향을 시작으로
부드럽고 달달한 플로럴, 우아한 엠버 우디 머스크 까지
그리고 이 모든 향이 잔잔하고 은은하답니다.^^
크림향수로써 가지는 최대의 장점은 역시
원하는 부위에 바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향수 뿌리는 위치는 물론, 바디워시처럼 신경쓰이는 곳에 발라주시면 됩니다.
두번째 장점은 향이 자연스럽다는 점??
액체에 비해 정말정말 자연스러워요!!
지속력은 향수보다 짧지만,
언제 어디서든 자주 바를 수 있으니 문제될 건 없습니다.ㅎㅎㅎ
★ 탑 노트- 시트러스 푸르티(레몬, 애플)
★ 미들 노트 - 프로럴(로즈, 자스민, 프리지아)
★ 베이스 노트 - 엠버, 우드, 머스크
향수를 통해 아저씨냄새, 홀이배냄새를 커버하는 것보다,
몽뤼르 퍼퓸크림을 쓰는 것이 악취 관리에는 훨씬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살냄새 그 자체랄까?ㅎㅎㅎ
일단 몽뤼르보다 좋은 향을 가진 제품을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용량도 많고 휴대성도 좋은 편이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핸드크림처럼 습관적으로 발라주면서,
체취를 관리해주면 정말 좋습니다.^^
롯데백화점 명품관 진출에 성공한 향수(핸드크림?) 몽뤼르!!!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용량도 커서
부담없이 구매해서 들고 다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저씨냄새, 홀애비냄새!!!
고민하지 마시고 몽뤼르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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