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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일상, 맛집,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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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바닷가재 처음 먹어본 날 - 미국 레드랍스타 방문기 미국 레드랍스타를 가보았다. 테네시주에 있는.. 미국스러운 비주얼 식용인지 관상용인지 모르는 랍스타들이 대기공간에 있었다.. 가끔 아이들이 만지고 싶어하면 점원이 도와주기도 하나보다...기본으로 주는 빵과 샐러드가 먼저나온다.샐러드는 별도 주문, 빵은 무한리필.. 여기서 빵을 많이 먹으면, 배불러서 본 음식을 못먹는다.코코넛 새우와, 랍스타피자, 연어그릴, 랍스타 꼬리의외로 스테이크도 먹을만 했다 몰랐는데 레드랍스타는 생각보다 유명한 프랜차이즈라고 한다.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에버랜드 할인카드 없을 때.. 에버랜드에 놀러갔는데... 내가 가진 카드가 할인이 안된다는 것을... 매표소에서 알아버렸다. 이럴때는 당황하지말고 네이버 검색을 하자운좋게 네이버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었다 구입후 예약 페이지에 가면 qr코드가 있고 이를 보여주면 즉시 입장이 가능하다 이런식으로 입장료 등을 할인받아서 많이 이용했는데, 간혹. 구입 후 바로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에버랜드는 즉시사용가능했다. 블러드시티. ..좀비사진은 덤..
샤워 호수 자가교체 샤워호수 내부 고무가 터졌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초강력 양면테이프로 돌돌말아 보았는데..2분을 못 버티네요우선 몽키스패너가 있어야 합니다. 악력이 정말 강하지 않으면 손으론 어려워요기존 잔해들을 정리합니다새 호수를 넣고(다이소에서 구입) 손으로 살짝 돌려줍니다.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작업 오래사용해서 그런지 몰골이 참.. 샤워호수 자가 교체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