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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일상, 맛집, 생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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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도착 방콕 하루만 저렴한 숙소 이용해 보자 - 방콕여행 숙박편-(인천 → 방콕 → 레드플래닛 →아바니리버사이드) 인천공항 → 방콕 수완나폼(비행기)수완나폼 → 레드플래닛 호텔(택시)레드플래닛 → 아바니리버사이드 호텔(대중교통 + 셔틀 배or보트)​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숙박비 절감을 위해 저렴한 레드플래닛에서 1박 머물렀다.(3만원 이하) 우리는 티웨이 밤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다(인천)새벽에 방콕 수완나폼에 도착(새벽에 도착하시는 분 많을듯)​안내에 따라서 택시승강장으로 이동(표지판이 있어서 쉽다.)​ ​택시 탑승(택시 대기장에서 순번표?를 뽑으면 된다.)미리 예약해둔 숙소 레드플래닛으로 이동 레드플래닛 숙소에 도착.(아속역 인근.)아래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이다.레드플래닛 호텔 근처에 "수다"라는 맛집이 있다.​다음날 대중교통을 타고 사판탁신 역으로 이동(아바니 리버사이드 셔틀 배? 보트? 탑승장)※ 우..
미국 아울렛 방문기 - 코치 구입 팁 국내에도 파주, 여주 등 다양한 아울렛이 있지만 미국에도 다양한 아울렛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는 테네시 주의 "오프리"에 처음 다녀왔습니다. 미국은 역시 주차장 크기부터 남다릅니다. (국내 주차장과는 비교 불가)한국에서 소주가 저렴한 것 처럼미국역시 미국 내 브랜드 제품이 특히 저렴한 편입니다.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코치팩토리 입니다.첫 방문에 "가방"의 가격을 잘몰라서 저렴한 것인지도 몰랐지만,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많이 저렴한거라고 하더군요..나무위키에서 미국 내 코치에 대한 언급된게 있어서 살짝 첨부드립니다. 나무위키 참조 코치(COACH)는 영어로 사륜마차를 뜻하는 단어이며, 엔트리급 명품으로 명품 브랜드 치고 비교적 낮은 가격의 중저가 명품 브랜드로 인기를 받고있는 브랜드이다 국내..
후쿠오카 캐널시티에서 걸어간 구시다신사 아래 이유로 말이 많은곳.....사진은 최대한 아끼기로 쿠시다 신사 (櫛田神社,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 현지인은 기온궁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경내에 있는 화려한 신여(神輿)가 볼거리. 명성황후 시해 당시 사용됐던 칼이 보관된 신사이다. 이동경로는캐널시티에 위치한 호텔 >구시다신사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문제의 칼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지금 방문객들 에게 공개되어 있지 않는다고 한다..말이 많이 나와서 인듯.역사기행 그곳이라는 티비프로에도 나왔었는데관심있으면 한번 시청해 보는것 도 좋을듯 개인적으로 정확한 역사와 내용을 알고 여행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기도를 하거나..참배? 는 문제가 있겠지만
미국에서 바닷가재 처음 먹어본 날 - 미국 레드랍스타 방문기 미국 레드랍스타를 가보았다. 테네시주에 있는.. 미국스러운 비주얼 식용인지 관상용인지 모르는 랍스타들이 대기공간에 있었다.. 가끔 아이들이 만지고 싶어하면 점원이 도와주기도 하나보다...기본으로 주는 빵과 샐러드가 먼저나온다.샐러드는 별도 주문, 빵은 무한리필.. 여기서 빵을 많이 먹으면, 배불러서 본 음식을 못먹는다.코코넛 새우와, 랍스타피자, 연어그릴, 랍스타 꼬리의외로 스테이크도 먹을만 했다 몰랐는데 레드랍스타는 생각보다 유명한 프랜차이즈라고 한다.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