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12

(2)
하반기 공채 마무리 이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젠 쩌리짱이 될 시기인가?-12월 채용(12~02) 안녕하세요 오늘은 딱 지금시기 어떻게 취업준비를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너도나도 최종합격을 하고 연수를 기다리는 요즘, 좋은결과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과거를 회상해보면 저는 이런 다짐을 했습니다. "쩌리짱이 되자" 상반기/하반기 공개채용을 하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한발 늦게 시작하는 튼실한 중견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런 기업들은 대기업과 연봉/복지 차이가 많이 크지 않고 오히려 눌러 앉아서 더 오래 다닐 수 있죠 속된말로 "간지"는 안나지만.... 제가 취업준비를 하던 4~5년 전에는(한번 그만둬서 다시 준비하던 시절), IT기준으로 공채후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대표적으로 아래의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세메스, 오픈타이드코리아(지금은 미라콤), 유비쿼..
성적보다 실력? 코딩 못하는 컴공 3,4,5 3. 코딩 못하는데 성적이 좋다면?, 시험공부 할 시간에 코드를 한줄이라도 더 짜라 개소리 하지마라.라고 답변하고 싶네요 대학교 성적은 졸업하면 평생 고칠 수 없습니다. 시험기간엔 시험공부를 하세요 왜 그시간에 코드한줄 더 짭니까. 물론 성적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조금 과장하여 저런 말이 나온거 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학점 중요합니다. 코딩테스트 등 다양한 실력검증 도구가 생기고 있지만 학점이 낮으면 지원 기회도 없습니다. 4. 이분야는 학력이 의미없다. 아니요.....학력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저처럼 코딩에 자신이 없었던 경우 학력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어짜다보니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코딩은 적성에 맞지않고 전공을 바꾸기엔 많은 비용과 시갸이 들어가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당장 다른길..